사회정의와 윤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전국교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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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제2 시국선언 발표안내

지난해 조국 사태를 통하여 단적으로 드러났던 집권 세력의 거짓과 위선, 기만은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에 재갈 물리기를 위한 공수처 설치, 정파적 이익 공동체를 통한 장기집권 계획을 위한 연동형 비례 선거법 강행 등으로 더욱 집요하게 우리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진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선량함을 가장한 구호의 뒤에 있는 정책들은 40, 50대 가장의 실직, 자영업자들의 파산, 청년 실업의 급증, 수출 감소, 외국인 투자의 급감 등을 가져오고 있고, 사상 최대의 예산과 국채 발행의 증가는 대한민국 호(號)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호기롭게 외치던 한반도 운전자론, 중재자론은 ‘삶은 소 대가리의 웃음’으로 되돌아 왔고, 비핵화는 불가능해지고  북한 핵위협은 더욱 현실화되고 있으며, 자유 민주질서와 시장경제의 실용적 버팀목인 한미일 삼각동맹은 문재인 정부의 정략적, 이념적 편향 때문에 급속히 약화되어,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입지는 점점 벼랑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자유와 헌법,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모든 단편적 현상을 하나로 묶는 거대한 거짓의 끈, 배후 위장 세력, 기망적 술책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그 거짓의 종착역은 문재인식 유사 전체주의입니다.

 

조국 사태는 그를 기소한 검찰에 대한 청와대의 조롱과 냉소, 추미애 법무장관의 검찰 인사권 전횡을 통한 노골적 수사 무력화 시도 등 개인적 일탈에서 정권 차원의 일탈로 진화하고 있으며, 울산시장 선거개입이라는 천인공노할 선거부정 사건조차 유야무야 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은 관제 언론과 새로 등장한 386 집권 수탈층을 기반으로 노골적으로 독재 권력화 되어 가는 문재인 정권의 실상을 파헤치고 국민들께 보고 드리기 위해 <거짓과 진실의 가치 전쟁>을 선포하는 제2차 시국선언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그간 대학 교수로서 침묵으로 방관하던 행태를 깊이 참회하며, 이제부터는 절박한 국가의 체제 위기를 나의 일로 생각하고 결코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제2차 시국선언식에 많이 참석하여 지식인의 함성을 하나로 모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일시 : 2020년 1월 15일 (수) 오후 2시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 시국선언후 행진하여 청와대 앞에서 다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제2 시국선언에 동참하며 정교모 회원으로 가입하기를 원하는 전현직 교수님(비전임 포함)들은 서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단 기존 [정교모] 서명에 참여하신 분들은 추가 서명하실 필요 없고,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서명방법 : 정교모 홈페이지 http://www.forjustice.kr
제2 시국선언 발표식에 참석할 교수님들은 문자로 알려 주십시요.
010-2367-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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